수원 적십자 연수원의 2박 3일 교육이었다.
지금생각해도 강도 높은 교육으로 잠을 줄여가며 과제를 정리하고 찾고 그다음날은 강의 시범까지
생애 첫 외박이었고 보람된 교육이었다.
이날 이후 영원한 짝꿍 경남 김해의 이규순. 나중에 홍보부장으로 만났다. 잘있겠지?
다들 지사총무국장으로 지구회장으로 활동중이다
이규순, 박용동 보고싶다.다들 열심이었는데
밤새 과제를 정리 발표도 하고
멋지게 수료증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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