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년 생으로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다.
전공이 토목으로 서울에서 직장생활 15여년, 구미에서 사업20여년,
지금은 모든것 청산하고 자연인으로 돌아가 소시민적 삶속에서
가끔씩 周遊天下하며 자연을 벗삼아 여행을 즐기고 있다.
▲우리가족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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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은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이름을 남긴다"라는 속담이 있다.
거창하게 이름을 남길만한 위인이 되지못한 凡夫이고 보니
그저 가끔씩 이곳에 들여 내삶과 생활의 발자취를
일기쓰듯이 담담하게 남기고자 한다.
누가 보던 보지않턴 상관이 없다.
마음가는데로 자유롭게 낙서를 즐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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